솔마루길을 걷다가 울산 어울길 완주를 계획하다
한 달전쯤 35도가 넘는 무더위 속에서 아들과 솔마루길을 완보하였다.
그런데 솔마루길이 울산 어울길 7구간과 일치하였다.
7구간을 걸었으니 6,5,4,3,2,1구간을 걸어볼까??
그래서 의도치않게 울산어울길을 역으로 진행하게 되는 계획을 세워보았다.
물론 집에서 가까운 순서이기도 하지만
그런데 울산 어울길 완보에 대한 인터넷 상에는 정보가 거의 없었다.
울산 어울길에 있는 안내판정도가 전부였으니....
혹시 하고 검색을 하니 '두루누비'라는 사이트에 어울길의 GPX파일이 있어서
이것을 다운받아 카카오맵과 연동하여 출발하였다.
그런데 이 GPX도 오류가 조금 있었지만 최고의 선택이었다.
GPX가 없으면 절대 어울길을 제대로 갈 수 없는 길이었다.
제대로된 이정표도 없으니...
그냥 감으로 가야만 했었다...

울산 어울길 6구간
일시 : 2025.10.08. 수요일
산행시간 : 12:10~14:01 (1시간 49분)
등산경로 : 태화강 십리대밭교(12:10)-구 삼호교(12:49) - 참살이숲길 입구(13:03)- 다운목장(13:27)-입화산 정상(13:47)-입화산자연휴양림 입구(14:01)
등산거리 : 8.2km
동행 : 아들과 함께
한줄평 : 동네 마실로 익숙한 길
난이도 : ★
이번 추석 연휴는 열흘이나 되는 긴 연휴이다.
그리고 연휴 내내 비가 왔다.
아들하고 산에 갈려고 계획을 했었지만
계속된 비로 인해 너무 미끄러울 것 같아서 망설였다.
그리고 문득 울산 어울길이 생각났다.
7구간을 갔으니 역방향으로 한 번 가보자..
아들에게는 그냥 트레킹가자고 꼬셨다.
거리가 20km나 된다는 말은 하지 않은채 몇시간 걷자고 했다.
연휴 때 많이 먹었으니 운동해야지~~ 라고 했더니 흔쾌히 따라 와 주었다.
그리고 생각한다.
어울길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으니 내가 한 번 정리해봐야겠다라는 생각도 들었다.






























익숙한 길이라 그런지 8km가 넘는 길을 2시간안에 걸었다.
원래 계획은 여기까지였는데...아쉬워서 5구간까지 가기로 했다. 11km이지만 얼마걸리지 않을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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