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함께 한 여행/일본

아들과 도쿄여행[1일차]...도쿄역, 센소지, 시부야, 긴자

행복한 아빠 2026. 1. 12. 19:31

그냥 발길가는 대로 떠난 1일차 도쿄

 
계획을 세우지 않고 온 여행이라

발길가는대로 가기로 했다.

그런데 뭘해야할지 몰라서 돌아다니기만 했다.

그런데 아들의 감기가 낫지 않았고

나 역시 새벽 3시 반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했더니

너무나 피곤한 하루였다.

 


 

첫 선택은 센소지였다.

 

 

 

<1일차> 도쿄 시내 돌아다니기
일시 : 2026.01.11. 일요일
일정 : 도쿄역 - 센소지- 시부야- 긴자 - 가야바초

한줄평 :  너무너무 피곤한 하루~

 

 

 

도쿄역에 왔다.

아무 것도 먹지 못했기에

역 안에 있는 쇼핑몰에서 점심을 해결하기로 했다.

검색을 해보니 라멘스트리트가 있다고 한다.

일본에 왔으면 라멘은 먹고 가야지~

그래서 라멘스트리트를 찾아 헤매기 시작했다.

 

 

도쿄역도 도쿄의 랜트마크 중 하나이다.

 

 

 

 

 

 

 

 

 

 

 

저 일장기가 맘에 들지 않지만...그래도 사진을 한 장 찍고 간다.

 

 

 

 

 

 

 

 

 

 

 

 

도쿄역에 왔는데...쇼핑몰 입구를 못 찾겠다.

 

 

어찌어찌하여 지하에 내려왔고

한참을 걸었더니...

드디어 라멘스트리트를 찾았다.

그리고 점심시간이 되어서 그런지 

웨이팅이 없는 곳이 없었다.

식당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기에

웨이팅이 가장 없는 곳으로 들어갔다.

 

 

그래서 찾아간 라멘집

오레시키준 돈코츠라멘집이다.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곳이라 들어왔다. 가게 입구에 자판기가 있는데 여기에서 식권을 주문해야 하는데....현금과 IC만 되었다.

 

 

 

 

 

 

 

 

 

 

 

아들은 돈코츠라멘을 시켰고

 

 

 

 

 

 

 

 

 

난 데리야키 차슈면을 시켰다.

 

 

 

 

 

 

 

 

 

그런데 엄청 맛있다고는 느끼지 못했다. 다만 우리 입맛에 라멘이 너무 짰다

 

 

그렇게 점심을 먹고

15분 정도를 걸어서 예약해 둔 호텔에 캐리어를 맡기고 왔다.

그리고 어딜가야하나??

생각했었는데....

문득 생각나는 곳이 센소지였다.

예전에 우연히 본  나카미세도리의 사진이 인상적이었다.

그럴려면 아사쿠사 역에 가야하고

지하철 패스도 사야했다.

니혼바시 역에서  72시간 지하철 패스를 사고 아사쿠사에 갔다.

 

 

 

 

 

 

 

 

관광지라 그런지 센소지에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게다가 일요일이 더 그런거 같았다.

 

 

 

 

 

 

 

 

 

 

나카리세도리 거리도 인파로 가득했다. 그냥 등떠 밀려서 가는 수준이었다.

 

 

 

 

 

 

 

아들과 아이스크림 하나를 먹고 간다. 점심을 먹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데....땡기는 음식이 없었다.

 

 

 

 

 

 

 

 

 

 

와~~ 사람많다.

 

 

 

 

 

 

 

 

 

 

 

 

 

 

 

센소지에도 사람이 엄청 많았다.

 

 

 

 

 

 

 

 

 

 

뭔 날인가??

 

 

 

 

 

 

 

 

 

 

 

 

 

센소지 구경 반, 사람구경 반하고 센소지를 떠난다.

 

 

이젠 어디갈까??

아들이 그런데

아빠 텔레비전에 자주 나오는 사람 아주 많이 돌아다니는 횡단보도 가보고 싶어~

아~ 시부야 스크램블을 말하는 거구나..

그래 가자~

 

그래서 시부야로 간다.

 

 

 

 

 

 

시부야의 상징...하치코 동상에 왔다.

 

 

 

 

시부야 스크램블에는 사람이 진짜 많았다.

 

 

위에서 사진을 찍어보려고 여기저기 가보았는데...

마땅히 사진을 찍을 만한 곳은 없었다.

그런데 타워레코드에 가보고 싶다고 한다.

왜??

프로미스나인 앨범을 사겠다고~

엥~ 프로미스나인 앨범을 일본에서 산다고??

한국에서 품절인데 일본에는 있단다.

그래서 시부야에 있는 타워레코드에는 프로미스나인 앨범이없었다.

 

 

시부야에 없으니 내일 신주쿠에 가보자구나

 

 

 

 

 

 

 

 

FC도쿄의 유니폼이나 머플러를 사러 카모에도 갔다.

 

그런데 시부야의 카모에는 살만한 게 없었다.

실망인데~

그렇게 시부야를 돌아다니는데....

다리도 아프고 너무 피곤하다.

아들~

이제 들어가자~

아들과 나는 쇼핑에 별로 관심이 없기에 시부야 거리는 우리에게 그리 매력적이지 않았다.

 

참..

들어가는 길에 긴자에 좀 들리자

거기 아식스 매장이 있는데

아빠 운동화 하나 사자~

 

긴자에 있는 아식스 매장에 갔다.

내가 찾던 노바블라스트5가 있었다.

맘에 드는 색상은 없었지만

달리기 하는데 색깔이 중요하지는 않으니...

한국에서는 참 찾기 힘든 노바블라스트5를 사니 기분이 좋았다.

돌아가면 다시 열심히 달리기 해야지~

 

그렇게 호텔로 돌아왔다.

씻고 조금 쉬었다.

저녁 먹어야지

호텔 주변을 검색하니

꼬치구이집이 있다.

 

야키토리 토리키조쿠

약간 일본의 저가형 체인점인듯

하지만 호텔과 가까웠고

메뉴도 다양했다.

그리고 친절했고

진짜 메뉴를 15개 넘게 먹었다

 

 

 

 

그렇게 일본에서의 첫날을 마무리한다.